[톡톡뉴스]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오명훈)는 4월 18일 교내 창조관에서 4학년 졸업예정 학생들이 AI, 빅데이터, IOT 등 다양한 IT분야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두달동안 진행된 작품의 중간발표를 진행했다.

4학년 학생들은 지금까지 준비해온 캡스톤 디자인 팀별, 개인별 아이디어를 교수진 앞에서 발표하고, 교수들의 피드백을 받고 평가받음으로써 오는 6월에 있을 최종 발표에 반영, 컴퓨터공학 전문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다졌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