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정원상 씨, 2022한우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 ‘버섯 소스를 곁들인 한우 등심 스테이크 및 한우 갈비 크로켓’ 선봬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2022년 10월 30일(일) 09:27

왼쪽 첫번째가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정원상 씨

버섯 소스를 곁들인 한우 등심 스테이크 및 한우 갈비 크로켓

[톡톡뉴스]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 정원상(3학년) 학생이 ‘버섯 소스를 곁들인 한우 등심 스테이크 및 한우 갈비 크로켓’으로 10월 29일 개최된 2022년 한우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외식조리학과 입학 BUM 이선호 교수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레시피 발굴을 통한 소비문화 촉진을 위해 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외식조리학과는 지난 1998년 학과 개설 이래 대통령 인재상 4회 수상, 세계요리대회 우승, 각종 국제대회 수상, 대통령상 수상 등 24년간 화려한 입상경력을 통해 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창업특화 교육을 통해 다수의 성공한 외식 창업가를 배출해 오고 있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