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영균 교수, TBN광주교통방송 ‘맛의 발견’ 출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5분…다양한 음식·요리 이야기 전달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2023년 04월 12일(수) 15:39

[톡톡뉴스]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김영균 교수가 TBN광주교통방송 스튜디오 973(프로듀서 김미경)의 새로운 코너인 ‘맛의 발견’ 생방송에 매주 출연한다.

봄철 개편과 함께 윤지현 MC와 진행하는 ‘맛의 발견’에 출연한 김영균교수는 4월 12일 첫 방송에서 음식의 의미, 컴포트푸드(comfort food)로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행복한 추억의 음식, 음식을 통한 힐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봄에 나는 제철 음식인 취나물을 이용한 요리법과 달래 양념장을 곁들인 조리법을 소개하였고, 어린이들이 좋아 할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음식을 소개했다.

‘맛의 발견’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5분부터 12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영균 교수는 ▲2014년 한국외식음료협회 전문위원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급식자문위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급식전문위원 ▲2019 제 48차 전국FFK(2019 광주대회) 심사위원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대회 심사위원 ▲2019 전주비빔밥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 ▲2020 호남권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2021 코리아 푸드 앤 베버리지 컨티발 심사위원 ▲2021 광산구 사장님 배달 뉴스타트 사업 지도위원, 광산구 기업주치의 센터 외식기업주치의 ▲2022 전남흑염소산학연 협력단 자문위원▲2022 남도음식문화축제 전문위원 ▲광산골목상권 상생멘토단 전문가컨설턴트 ▲ 광산구 도시재생대학 강사 및 컨설턴트 ▲2022 호남권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심사장 등 각종 대회에서 심사위원장과 심사장과 소상공인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산구기업주치의 센터에서 주관하고 CMB 방송에서 진행되는 우리동네 새로고침 시즌5에도 출연 예정이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