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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설운동장’ 건립 첫 삽10일 장성읍 기산리 일원서 기공식...5000석 규모 종합운동장 조성

전남 장성군이 오는 2021년부터 대규모 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시설 조성에 나섰다.

 

장성군은  10일 장성읍 기산리 일원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공설운동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될 종합운동장은 총 5,000석의 관람 좌석과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등을 갖추는 총 7만6734.2㎡의 대지 면적에 건축면적 2148.88㎡, 연면적 2655.85㎡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장성군은 황룡이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비대칭과 입면의 분절 등 최근 건축물의 세련미를 적극 반영해 공설운동장을 군의 랜드마크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성은 22개 전남 지자체 중 공설운동장이 없는 3개 군 중 한 곳으로 전라남도민체육대회와 같은 대형 대회 유치가 불가능했지만 오는 2021년부터는 전국 규모 스포츠행사 유치는 물론 인근 장성문화예술회관, 홍길동 체육관, 수영장을 비롯해 문화ㆍ체육 인프라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승만 기자  ysm16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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