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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부정부패추방위 오영택, 해남군의원 출마해남군 비리 진정 등 시민활동 펼쳐...“부패·비리 없는 해남만들기에 앞장 서겠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정부패추방위원회, 해남군 ‘깨끗한해남만들기 범군민운동본부’ 본부장인 오영택씨가 해남군의원(해남·마산·산이) 선거에 정의당 예비후보로 출마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3명의 현직군수들이 연속 구속되는 해남의 암담한 현실에서 군민들이 과거를 잊지 말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나 군의원으로 선출되면 군수의 ‘옳소부대’로 거수기가 돼 버리는 무능력한 군의원들을 심판하고 해남군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남군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 ‘특정당’이 대통령의 인기에 편승해 은근슬쩍 ‘묻어가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해남의 미래를 끌고 갈 지방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라는 것을 잊지 말고 속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박근혜, 이명박 정권하에서 행해졌던 불법행위만 적폐가 아니다”며 “특정당 출신의 3명의 군수가 구속되고 그 과정에 저질러졌던 수많은 부패와 비리, 행정의 잔재들 역시 적폐다”고 강조하며 유권자들이 정당이 아닌 인물 중심의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영택 정의당 예비후보는 지난 18년 동안 공무원노조 조합원 활동과 14년 해고노동자로 지내며, 해남군 부정·부패 추방운동에 앞장서 왔다.

톡톡뉴스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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