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 사진
광주 광산구의회 ‘2017 결산검사위원 위촉’

5일부터 20일간 세입·세출결산 등 검사

조승유 의장 “적법·공정히 살필 것” 당부

 

 광주 광산구의회(의장 조승유)가 5일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최순이 광산구의원이 선임됐고, 오건록·나일광·최영동 세무사 등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 4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광산구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오는 2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벌인 뒤 10일 이내 의견서를 작성·제출해 결산검사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검사 대상은 광산구청의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결산개요,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 서류, 금고의 결산 등이다.

 

위원들은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따른 계산의 과오 및 부합여부 ▲실제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여부 점검 ▲재정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최순이 대표위원은 “재정운용 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심도 있게 살필 것”이라며 “특히 집행의 효율적 방안도 고민하는 등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승유 의장은 위촉식에서 “구 예산이 한 푼의 낭비 없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 됐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건전한 재정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승만 기자  ysm1623@naver.com

<저작권자 © 톡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승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