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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허위 사실, 비방 중단하라"더민주 광주시장 후보 4인 공동성명에 정면 반박

26일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4인이 당원 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 이용섭 예비후보의 자격 박탈을 요구한 공동 성명에 대해 이 후보측이 "이용섭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반박에 나섰다.

이용섭 예비후보 측은 26일 당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 후보는 당원 명부를 불법 유출시킨 적이 없음에도 상대 후보들이 당원 명부를 불법 유출한 것으로 발표했다"며 "허위사실과 비방을 앞세운 혼탁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 후보는 수사를 지연시킨 적이 없으며,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고 경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도 없을 뿐더러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며 "그럼에도 마치 이 후보가 수사를 지연시키고 소환조사를 받지 않는 것처럼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사중인 사안을 마치 범죄가 확정된 것처럼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고 있고 문자내용도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관한 국정홍보로, 선거와 무관함에도 '자신의 업적'을 홍보한 것처럼 발표하고 있다"며 도를 넘는 허위사실 유포가 반복된다면 시민 알권리 보호와 공정경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강력히 경고했다.

특히 "광주시장 후보는 중앙당의 경선룰에 따라 당원과 시민이 결정하고, 시장은 시민이 결정해야 함에도, 일부 후보들이 '이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라'고 중앙당에 촉구하는 행위는 마치 선수가 경기룰을 만들고 심판을 보겠다는 것으로 심각한 해당행위일 뿐만 아니라 4년 전 지방선거 때처럼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150만 시민의 대표를 뽑는 시장 선거가 혼탁해지지 않고 시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모든 시장 후보자들에게 '원팀(One Team) 운동'을 거듭 제안한다"고 밝혔다.

남우상 기자  gjinews05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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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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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정 2018-04-14 23:25:27

    이용섭 후보는
    왜 국민일자리대책 부위원장 중책인
    국민일자리 대책을 포기하고,
    자기 일자리 구하러 광주시장 출마하셨어요?
    정말 무책임한 당신에게 분노합니다
    ㅡ각종 일자리대책 행사에서 나와
    마이크로 열변을 토했어요.(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대책은 다릅니다 )라고.
    지금 1년 다돼가는데 일자리대책 효과 없잖아요?
    ㅡ국민의 절실한 일자리를 외면하면, 국민은 당신을 외면합니다. 광주시민이 모지리로 보입니까?

    ㅡ이ㅡ기적인 당신에게
    ㅡ용ㅡ용서없다.
    ㅡ섭ㅡ섭섭하겠지만 , 유권자 분노 표출. 낙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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