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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전용기로 내일 1시30분 인천공항 밟는다

북한은 8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고위급 대표단이 전용기로 서해 직항로로 이용해 남한을 방문한다고 남측에 통보했다.

▲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우측)

통일부는 이날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9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여 서해 직항로를 통해 오후 1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이라며 북한의 통지문을 공개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단장이며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단원이다.

리택건·김성혜 등 16명의 보장성원와 취재진 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지원인원도 함께 방남할 예정이다.

정부는 “전용기는 인천공항에 대기하지 않고 돌아갔다가 11일 저녁에 다시 인천공항으로 나갈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북측 전용기는 평양에서 이륙해 서해쪽으로 진출해 남쪽으로 이동한 다음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디귿자 형태의 항로를 택할 예정이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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