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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내 일부 대설경보로 격상…영광 최고 17㎝

전남 나주·함평·영광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됐다.

▲10일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광주와 전남 도내 무안·여수·장흥·여수·화순·진도·신안·목포·영암·완도·해남·강진·순천·보성·장성·구례·곡성·담양에 대설경보를 발효했다.

대설경보는 24시간 적설량이 20㎝이상(산지는 신적설이 30c㎝ 이상)예상될 때 발효된다.

오후 3시 현재 적셜량은 준 영광 17㎝, 나주 16㎝, 함평 14.9㎝, 광주 14.5㎝, 화순 12.5㎝ 무안 10.5㎝를 기록하고 있다. 의 적석량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12일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5~15㎝,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최고 20㎝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낮 동안 눈이 집중적으로 내려 경보로 격상됐다"며 "내일까지 폭설 상황에 따라 특보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기상 정보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어진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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