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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두드리' 신명난 국악콘서트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25일 유·스퀘어문화관

무술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세상을 기원하는 신명난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는 오는 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과 25일 유·스퀘어문화관에서 신년맞이 ‘평화기원 국악콘서트:우리의 소리! 희망찬 세상을 열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두드리 소속의 어린이국악단 아리솔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웃다리 농악과 사자탈을 활용한 사자놀이, 쥐불놀이를 재해석해 만든 줄공 놀이, 버나 돌리기 등 연희 마당이 깔린다. 여기에 설장구와 소고놀이, 앉은 반 사물놀이, 피리 산조로 흥을 더한다.

22일 공연은 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와 연계, 1000원으로 공연을 즐기는 ‘천원의 낭만’으로 펼쳐지고, 25일 공연은 무료다.

이어 어린이국악단 아리솔은 이번 신년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 길에 오른다.

광주를 시작으로 ‘잠들지 않는 남도 제주’, ‘잊지 않을게요 진도팽목항’, ‘되살아나는 영혼 광주 5·18’, ‘푸른 평화의 몸짓 청와대’, ‘꺼지지 않는 불꽃 서울 광화문 광장’, ‘한반도의 평화기원 영국에든버러’, ‘평화의 소리 임진각’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시영 예술 감독은 “평화의 기원이 되는 시작의 무대에 많은 광주 시민 분들이 오셔서 신명나는 복 기운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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