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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형 일자리 담론 그치지 않고 국가의제로
윤장현 광주시장

윤장현 광주시장은 4일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노동계와의 협치를 통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이날 "올해는 노동계와의 협치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를 완성시킨 것이 시정의 핵심이자 광주가 살 길이다"며 "임기 초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할 때는 담론 수준이었지만 광주가 해냈고 지금은 국가적 의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행정에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계와의 협치로 가아먄 완성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길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의 주문을 했다.

윤 시장이 강조한 광주형 일자리는 아직 노동계에서 실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현 정부에서도 최대의 화두가 될만큼 인식의 공감대는 형성되고 있는 정도다.

한편 윤 시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로 어린 3남매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기존 복지안전망에서 놓친 사각지대는 없는지 정확히 파악해 긴급구호자금 등 실질적 도움이 가능하도록 하라"며 "어려운 실상을 알면서도 시스템이나 예산 때문에 지원하지 못한 곳을 찾아내 자치구와 함께 적극 지원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이어 겨울철 노숙인들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당장 필요한 보온과 음식을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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