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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체육인의 밤’ 11일 개최...육상 김국영·수영 백수영 올해 선수로

올 한해 광주체육발전에 공이 큰 선수를 격려하고 체육인이 한데 모여 어우러지는 ‘2017 광주체육인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30분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 올 광주체육을 빛낸 선수로 뽑힌 전국체전 수영 3관왕 백수연과 육상의 김국영 선수<사진 =광주시체육회>

광주광역시체육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회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 종목단체 임원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행사 꽃인 유공자 시상에는 광주 체육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표창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부문별 수상자를 보면 원로체육인으로 윤판석 광주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등 2명이, 대표선수 후원기관장에는 정원주 중흥건설(주) 대표이사 등 8명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시장 표창에는 꿈나무선수 육성에 공이 큰 김귀회 광주체육고등학교장 등 30명이, 광주시의회의장 표창에는 기여한 이제방 생활체육지도자 등 20명이 뽑혔다.

단체상의 경우 광주시청 근대5종팀을 비롯한 3개 단체가, 감독상에는 서동진 광주체육고 레슬링팀 감독이, 지도자상에는 노승석 광주시청 육상팀 코치가 선정됐다.

한국 육상 간판으로 100m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김국영(광주시청)과 수영 여자평영 1인자인 백수연(광주시체육회)이 올해 선수상을 수상한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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