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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절기 낚시어선 특별점검29일까지 도내 830척 대상 안전사고 예방 강화

전라도는 인천 영흥도에서 낚시어선 전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8일부터 29일까지 동절기 낚시어선 특별점검에 나선다.

▲13명이 숨진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사고<사진=방송화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은 도내 시군, 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낚시어업인 등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도내 830척을 대상으로 5t 이상, 낚시객이 13인 이상 승선하는 다중이용 어선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선박 안전 설비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기타 건전한 낚시문화 위해 요소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이 주요 점검 사항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모두 3차례에 걸쳐 경미한 위반사항 127건을 현장에서 시정조치, 중대한 위반사항 10건에 대해 행정처분 단행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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