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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15년 자매 일본 센다이시 방문 공연

광주시가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일본 센다이시를 방문한다.

▲ 광주시립창극단 공연모습 <사진=광주시>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립창극단원 등 대표단 50여 명이 7일부터 10일까지 센다이시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체결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박병호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양 도시가 2002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센다이국제하프마라톤대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년 째 상호 교류를 이어왔다.

광주시립창극단은 축하행사로 가야금병창, 판소리, 기악, 단막창극 등 한국 전통국악의 가·무·악을 대표하는 작품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양 도시 교류 사진이 전시와 함께 수영선수권대회 홍보영상 상영과 광주의 자랑거리인 김치담그기 행사도 진행된다.

앞서 인구 107만명의 일본 동북구 지역에 위치한 센다이시 대표단도 15주년 기념해 지난달 16일부터 3일간 광주시를 찾아 광주세계김치축제에 참여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했다.

특히 동일본 대지진 피해 시 광주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먼저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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