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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 교육청 청렴도 불명예 ‘가관’국민권익위원회 6일 발표...광주 동구, 전남 고흥· 장흥 최하위

광주시와 교육청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추락하거나 전국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6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광주시 종합 청렴도는 7.63점으로 전체 5등급 가운데 3등급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1위로 지난해 9위에서 2단계나 하락했다.

광주시의 외부 청렴도는 8.03점 3등급, 정책고객 평가 청렴도는 6.46점으로 3등급을 차지했지만, 내부 청렴도는 7.56점으로 4등급으로 전국 광역 지자체 가운데 13위에 머물렀다.

더욱 가관인 것은 진보교육감이 수장으로 있는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는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7.24점, 4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 교육청 가운데 17위로 전국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광주시 교육청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16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외부 청렴도도 7.08점 최하위 등급인 5등급으로 역시 전국 교육청 중 꼴찌였다.

내부 청렴도는 7.81점, 3등급 12위였고 정책 고객 평가에서는 6.94점 9위였다.

이 밖에 광주 동구, 전남 고흥· 장흥군은 최하위 등급 5등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구는 7.64점으로 종합 청렴도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총 573개 공공 기관의 내·외부 235,65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 및 온라인(스마트폰, 이메일)으로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신뢰수준은 외부의 경우 95%,±0.04점, 내부는 95%,±0.03점, 정책고객은 95%,±0.05점이다. 

박어진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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