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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주교도소에 '광주 솔로몬 로파크' 건립…2021년 개관민주인권기념파크 사업비 미확보로 차질 예상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법 교육시설인 '광주 솔로몬 로파크'가 들어선다.

▲ ㅠ옛 광주교도소에 2021년 1월 개관 예정인 광주솔로몬로파크 조감도<사진=광주시>

6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에 솔로몬로파크 설계용역비(7억원)가 반영돼 2021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 솔로몬 로파크가 들어서면 모의법정, 모의국회, 과학수사, 주부 로스쿨 등 다양한 법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시설물은 부지 2만3천358㎡에 건축면적 7천492㎡로 법 체험관(4천785㎡)과 법 연수관(2천707㎡)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93억원이다.

호남에서는 광주에 처음 들어서며 충남권은 대전(2008년 1월 개관), 영남권은 부산(2016년 7월 개관)에서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광주 솔로몬 로파크를 옛 광주교도소 역사와 상징성을 가진 민주인권기념파크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지만 민주인권기념파크 관련 사업비는 단 한 푼도 확보하지 못해 차질이 예상된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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