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
윤장현 시장, 도시철도 2호선 임기내 착공 쐐기

윤장현 광주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임기 내 착공할 것임을 재강조했다.

윤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감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은 흔들림 없이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토론과 논의는 지난 십수년간 충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 어느 시점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우리가 살펴야할 제안들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본령의 문제는 이제 흔들림 없이 가야한다는 것이 대다수 시민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다만 "안전성 등의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깊게 살펴야 할 일이 있지만 안전성과 효율성, 시민과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도전을 선언한 후보군 등 일각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재검토 주장에 쐐기를 박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윤 시장의 재천명은 지난달 28일 간부회의에서도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한 제 원칙은 첫 번째가 안전성, 그 다음이 효율성, 그 다음이 임기 내 착공"이라고 말한지 3일 만에 다시 이뤄진 것이다.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최영호 남구청장과 민형배 광산구청장, 지역 오피니언 일각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문제를 재논의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 1월초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거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총 사업비를 2조579억원으로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의사를 밝혔다. 지난달에는 도시철도 2호선 차량 제작구매 계약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저작권자 © 톡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