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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7.4% 꼴찌...자유한국당에도 뒤져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성인 남녀 2533명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70.1%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

<자료= 리얼미터 제공>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지난달까지 5개월 동안 하락세가 멈추고 2주 연속 70%대를 이어간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북핵 안보 협력, 한·중 관계 개선 등 외교적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2%, 자유한국당 18.6%, 정의당 5.8%, 바른정당 5.5%, 국민의당 5.3%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보수·진보층 등에서 소폭 상승하면서 지난주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민의당은 전주 대비 0.7%포인트 떨어진 5.3%로 주요 5개 정당 가운데 최하위였다.

특히 국민의당은 ‘텃밭’이나 다름없는 호남지역에서 창당 이후 최저치(7.4%)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지역에서 10.6%를 기록한 한국당에도 뒤지는 수치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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