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
광주시, 산하 공기업 등 18곳 채용비리 특별점검

광주시가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채용비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감사위원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대책본부를 꾸리고 20명 안팎으로 총괄반, 현장점검반, 제도개선반을 두고 감사 이행 상황 점검, 종합대책 등을 점검한다.

대통령 특별 지시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일차적으로 시 감사위원회가 자체 조사를 한 뒤 문제점이 드러나거나 사안이 심각하면 행안부와 합동 감사를 한다.

점검 대상은 광주도시공사, 광주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등 공사·공단 5곳과 한국CES, 광주문화재단, 광주복지재단 등 출자·출연기관 18곳이다.

대상 기간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로 직원 채용 현황 등을 들여다보며 연말까지 2개월간 실시된다.

기관장 등 임직원의 채용청탁과 부당지시 여부, 인사부서의 부적정한 채용 업무, 서류 및 평가점수 조작 여부, 특정인을 위한 맞춤형 채용 여부 등을 조사한다.

한편 광주시는 본청과 자치구 홈페이지에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비리 제보도 받는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저작권자 © 톡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