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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김선태 2대 관장 취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김선태 2대 관장의 취임식이 1일 오전 기념관에서 열렸다.

김 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위한 김대중 정신의 전국화에 앞장서겠다"면서 "이를 위한 방안으로 '인동주 축제' 등을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의 임기는 이 날부터 오는 2019년 10월31일까지 2년이다. 관장은 1차 연임할 수 있다.

목포MBC 보도국장을 역임한 신임 김 관장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운영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한국인 최초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은 지난 2013년 문을 열었다.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기념관은 목포의 상징인 삼학도 1만56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전시동과 컨벤션동이 마련됐다.

이날 취침식에는 김성재 이사장과 박홍률 목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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