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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청소년 문제 "행복과 희망으로 이끌어야"출판기념회, 새로운 마음 찾아 상담사례 중심 쉬운 설명
마인드북 3권 출간한 박옥수 목사

청소년들은 어떤 꿈을 꾸고 살아갈까. 뉴스마다 청소년 폭력 내지는 성폭력이 연일 나온다. 안타깝다. 고통 속에 잠들고 절망 가운데 눈을 뜨는 젊은이들이 정말 많다.

이들을 위한 단비 같은 목소리를 담은 책이 나왔다. 그의 꿈은 청소년들을 ‘행복 속에서 잠들고 희망 가운데 눈뜨게’ 해주는 일이다.

박옥수 목사의 3번째 마인드북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박 목사는 “평범한 사실을 몰라서 마음이 어둠 속에서 헤매는 사람들이나 생각이 한쪽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해 평생을 그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면서 “사람의 마음은 밭과 같아서 무엇을 심으면 그대로 있지 않고 열매를 맺는다. 악을 심으면 악이 자라서 악한 열매를 맺고,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새로운 마음을 넣어주고 싶다고 한다. 사람이 잘못해서 어두움에 빠져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선한 마음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 목사는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을 믿지 못하기에, 사랑하지 못하기에, 의심하면서 악한 영에게 이끌린다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실제 상담사례를 들어 인사말씀 중에서 “악한 영이 온갖 생각으로 사람을 이끌어 파멸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지금은 좋은 가정을 이루어 복되게 사는 유인철, 한없이 귀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번 저서인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는 저자가 독자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생각의 존재’를 심층으로 다루었다. 불행으로 이끌리는 마음의 원인을 규명해, 많은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실질적인 마인드교육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목사는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청소년문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설립자이다.

이미 제 1권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는 중국어판, 영어판, 러시아어판 등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18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미국, 중국, 인도, 일본, 케냐,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마인드교육 교재로 쓰이고 있다. 스와질란드 교육부에서는 이 책을 ‘국가 비전 프로젝트’에 필요한 핵심교재로 선정하였다.

2016년 교보인터넷 청소년 부문 19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킨 제 2권 <마음을 파는 백화점>에 이어서, 2017년에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를 출간함으로써, 자기계발서 부문에서 ‘마인드 영역’을 확실히 구축하였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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