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총선 현역의원 경선 거친다…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민주당 정발위 2차 혁신안...대선 후보 1년6개월 전 사퇴

민주당 현역의원들이 총선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선을 거쳐야 한다.

시도당 위원장이 돌아가며 최고위원을 맡는 권역별 최고위원제를 폐지하고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표를 많이 받은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 한민수 대변인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발위 전체회의 의결 사항(2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한 대변인은 “정치 신인 진출 확대를 위해 현역의원 경선 의무화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단수신청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현역의원이 경선을 거쳐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략공천을 통한 단수추천의 경우 다른 룰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발위는 또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대통령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대선 1년 6개월 전에 사퇴하도록 당헌을 정비하기로 했다. 현행 ‘1년 전 사퇴’에서 사퇴 기한을 더 앞당긴 것으로, 지도부의 안정성과 경선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정발위는 이번 의결 사항을 최고위에 보고하고 추가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저작권자 © 톡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