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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능 1∼2등 급 비율 ‘뒷걸음질’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지역 학생들의 상위 등급 비율이 크게 하락했다.

2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국어·수학·영어 영역의 표준점수와 등급을 바탕으로 한 2017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광주의 국어영역 1∼2등급 비율은 10.0%로 지난해 3위에서 서울·제주·대구에 이어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수학(가) 영역에서 광주의 1∼2등급 비율은 지난해 전국 3위에서 12.7%로 5위호 내려 앉았다.

영어 영역에서 1∼2등급 비율은 9.4%로 전국 4위에 머물러 전년도 2위에서 크게 낮아졌다.

영역별 8∼9등급 비율의 합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전국에서 2∼3위로 나타나 하위권 학생의 비율도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학생들의 성적 평균을 보여주는 표준점수 평균에서는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다.

전년과 비교해 국어 A(4위)·B(1위) 통합으로 치러진 국어영역은 3위를 기록했고 수학(가)와 (나)도 2위로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치러질 영어는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학생들의 평균 성적을 보여주는 표준점수 평균은 제주에 이어 올해도 전국 2위로 나타났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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