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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소년수련관-14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육성 협약

요즘 뉴스를 보면 청소년이 무섭다. 또래 아이를 하루종일 두들겨 패거나 여러 명이 한꺼번에 때리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부모가 괜찮은 집안인 데도 폭력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가정교육의 문제라고도 할 수 없다. 그럼 학교에서 이를 외면하는 선생님들 때문일까.

문제는 어디에나 있다. 집안 환경, 학교분위기, 폭력적인 영화나 TV, 이를 부추기는 언론보도 등 모든 것이 겹쳐 일어난다.

이런 때 장성군청소년수련관(김상룡 관장)과 장성관내 지역아동센터(14개소)는 지난 13일 장성군청소년수련관 활동실에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공동발전 및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장성관내 아동 및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추진 및 지원, 양 기관 운영사업 및 활동 프로그램 상호 지원, 아동 및 청소년복지 사업 협력, 기타 우호 증진과 관련 사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한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업무협약으로만 끝낼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청소년 문제에 관ㅅ김을 갖고 아이들의 꿈을 찾아 지원하고 키우는 일에 대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김상룡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실제적인 연계 교류를 통해서 관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수련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으로 장성군청소년수련관과 장성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사회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유관기관과의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말 그러길 기대해본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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