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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무원 합격자 여성이 3년 연속 절반 차지

전남도 공무원 공채시험 결과 3년 연속 여성이 합격자 절반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8일 2017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는 8·9급 공무원 774명 모집에 1만2천445명이 접수해 평균 16.2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17개 직렬, 730명이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 396명, 지방세 19명, 시설 115명, 농업 33명, 공업 30명, 해양수산 16명 등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396명(54.2%)으로 3년 연속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가 507명(69.5%)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91명(26.1%), 40대 이상 32명(4.4%)이었다.평균 연령은 28.4세로 지난해보다 0.1세 높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7년생, 최연소 합격자 1999년생이었다.

전남도는 이번 시험 최종 합격자를 누리집(www.jeonnam.go.kr)을 통해 발표했다.
고재영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신원조회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도와 시·군 결원 사정에 따라 차례로 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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