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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차이나프랜들리 우호협력 행사 가져호남차이나프랜들리, 광주 목담미술관에서 50여명 모여

사드 태풍으로 한중 관계가 소원해지고 무역, 기업마케팅 등에서 우리나라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이러한 분위기를 극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광주 서구 매월동 목담미술관 야외갤러리에서 '한중 수교 25주년과 광주총영사관 개설 10주년'을 기념한 '우호협력행사'를 가졌다.

호남대 차이나프랜들리 원우회(회장 문병채)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한중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가 양국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의미를 갖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문병채 차이나 프랜들리 회장을 비롯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박상철 호남대부총장, 장석주 공자학원 원장 등 40여명의 지역경제 CEO와 교수진이 참석했고. 특히 쑨시엔위(孫顯宇) 중국 주광주총영사 등 관계자도 참석해 여전히 한중관계는 중요한 동반자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문병채 회장(국토정보기술단 대표이사)은 인사말을 통해 "사드 문제로 양국간 교류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나 경제 교류면에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가간의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미국과 일본 등 여러 나라가 얽혀 있는 역학적 관계가 있는 것이고 민간 외교 차원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일들이 많다"고 말했다.

정인서 기자  ji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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