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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장어·신안 뻘낙지' 남도음식 거리 조성

전남도는 올해 남도의 알차고 감칠맛 나는 음식 거리 사업의 하나로 고흥군엔 장어를, 신안군엔 섬에서 나는 뻘낙지를 테마로한 음식거리 2곳을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장어거리는 녹동항 주변 소록도, 인공섬 등 관광사업과 연계되면서 먹거리 차별화에 따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 남도음식거리로 2곳이 추가된 고흥 장어와 신안 뻘낙지 거리<사진=전남도>

신안 섬 뻘낙지 거리는 압해도 송공항 일원에 들어선다.

내년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새천년대교 개통을 앞두고 지역 대표 먹거리인 섬 뻘낙지를 특성화시키면서 관문인 광장 조성 등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섬뻘낙지 거리는 곧바로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거리 상징물, 편의시설, 간판 개선, 보행로 확보, 주차장 확보 등 내년까지 도비와 군비 1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순천 웃장 국밥 거리, 광양 불고기 숯불 거리, 곡성 참게·은어 거리, 보성 꼬막 거리, 완도 전복 거리가 선정돼 오는 1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박어진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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