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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개매기 바다체험'에 숭어·농어가 득실득실"청용·접도 어촌마을 갯벌서 3차례 열려···가족 단위 관광객 몰려

휴가철엔 전남 진도 어촌체험마을에서 개매기 바다체험으로 더위를 잊자.

▲진도의 청용·접도 마을 앞 갯벌에서는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개매기 체험행사’에 몰린 관광객들
사진=진도군>

보배의 섬 진도읍 청용과 의신면 접도 마을 앞 갯벌에서는 8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개매기 체험을 실시한다.

청용 마을은 5일 오후 3시30분과 19일 오후 4시 두 차례, 그리고 의신면 접도 마을은 20일 오후 3시30분에 각각 개매기 바다체험이 열린다.

조석간만의 차가 클 때 갯벌에 그물을 쳐 놓고 밀물 조류를 따라 들어 온 물고기가 썰물 때 갇히도록 하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을 개매기 체험이라 한다.

갯벌위 그물에 주로 숭어, 농어, 돔 등이 갇히게 되면 체험행사에 나선 관광객들은 고기를 직접 맨손으로 직접 잡아 회 또는 매운탕을 끓여 맛볼 수 있다.

개매기 체험전 참가자들은 어촌마을 발전기금으로 어른 1만원, 어린이 5000원을 기부하면 된다.

부대행사로 청정바다의 농수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마당 등이 부대 행사로 마련된다.

진도의 청용·접도 마을 앞 갯벌에서는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이른바 ‘개매기 체험행사’에 몰린 관광객들. <사진=진도군>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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