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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통령, IYF와 청소년 문제 해결 손 맞잡아가나 대통령궁에서 IYF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면담
청소년 인성교육 및 청소년센터 건립 위해 논의
   
▲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과 박옥수 IYF 설립자는 27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만나 청소년 문제와 센터 설립을 논의했다.

 

청소년문제는 세계 어느 나라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메뉴이다. 우리나라는 무론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청소년문제는 중요한 국가정책이기도 한다.

이런 시점에서 나나 아쿠포 아도(Nana Akufo Addo) 가나 대통령과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이하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나 관심을 끈다.

현지시간 27일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날 면담에서는 △가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청소년센터 건립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IYF 관계자는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이 이미 베냉과 잠비아, 우간다 등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 청소년센터 건립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관련 사업을 펼쳐온 IYF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가나에서 열린 IYF 월드문화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가나를 방문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관계자들을 가나 대통령이 초청했다고 밝혔다.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IYF와 가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IYF의 청소년센터 건립 등 청소년 사업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박옥수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문제가 심각해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사고하고 교류하며, 스스로 자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며 “서부 아프리카 경제와 정치의 중심이 되는 가나에서 IYF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이에 필요한 센터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YF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가나 레곤에 위치한 가나국립대학교에서 IYF 월드문화캠프를 개최, 참석한 청소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인성 교육을 실시했다.

IYF월드문화캠프는 오는 8월 3일(현지시간)까지 토고와 우간다, 케냐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성용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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