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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명종은 옥녀와 남매다...20년 전 선대왕 독살 음모 밝힌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3일 방영된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옥녀의 출생 비밀을 알고 있는 이명한이 윤원형(정준호 분)과 정난정(박주미 분)으로부터 납치되면서 급박하게 돌아간다.

강선호가 옥녀의 출생을 비밀을 고수에게 말하기 직전에 함께 모여있는 장면<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윤원형과 난정은 가비의 딸이 옥녀라는 사실까지 알아낸다. 그러나 부친이 누구인지는 밝혀내지 못했으나 동궁전 나인이었던 옥녀의 어미 가비와 함께 도망쳤던 이명한을 이용해 강선호(임호 분), 성지헌(최태준 분) 등 대윤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윤원형을 비롯한 대윤세력은 명종(서하준)에게 이명헌과 내통하고 있는 대윤세력은 국법을 어긴 자들이기에 처벌을 해야 한다고 간청한다.

이런 상황에서 윤태원은 강선호(임호)의 아지트에 갔다가 옥녀와의 대화를 듣고 옥녀가 옹주란 사실을 알게된 것도 드라마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강선호는 태원에게 옥녀 출생에 대한 자초지종을 들려준다.

옥녀가 자신이 설령 옹주마마라고 해도 변할 게 없다며 고수에게 설득하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강선호는 “옹녀의 어머니에 대해 아는가. 옥녀의 어머니이신 가비 항아님은 중종대왕님의 승은을 입으셨네. 옹주마마는 주상전하와 남매가 되시네. 마마께선 옹주마마가 확실 하다네”라고 말했다.
강선호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태원에게 “전하께선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난정에게 옥녀의 비밀을 알고있는 이명헌이 납치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답답함을 느낀 명종은 옥녀를 궁궐 밖에서 만나 소윤일당을 제거할 기회를 잡았다며 과거 20년 전 가비를 비롯한 궁녀들을 독살한 윤원형과 정난정의 횡포를 밝힐 절호의 기회라고 간청한다.

명종이 병상에서 일어나 처음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에 명종은 자신을 찾아온 윤원형에게 궁인독살에 대한 모든 실체를 안다며 이를 낱낱이 밝힐 거라고 얘기한다. 

윤원형이 명종을 만나 얘기를 듣고 정난정을 찾아가 숙의하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윤원형은 정난정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대비마마가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는 사실들을 알면 자신들은 무난치 않을 것이라며 노심초사한다.

주철기가 옥녀을 만나 내손에 죽어줘야겠디고 말하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궁리 끝에 윤원형은 채탐인인 주철기를 불러 현재의 난국의 타개하는 방법은 전옥서에 갇힌 이명헌과 옥녀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옥녀는 주철기가 자신을 죽이려 하자 손을 들자 강선호 사병들이 들이닥치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주철기는 옥녀를 불러내 이제 내손에 죽어줘야 하겠다고 말하자 옥녀를 죽을때가 아니라며 손짓을 하자 강선호를 비롯한 사병들이 나타자 싸움이 벌어지면서 드라마는 막을 내린다.

인삼을 둘러싼 이권싸움도 볼만하다. 민종주의 상단을 속여 인삼을 팔려다 들통난 옥녀의 상단은 역으로 민동주 상단에 인삼을 손해보고 팔게 뒬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윤태원이 명나라에서 온 사신을 소서루에서 만나고 인삼을 팔면서 정난정을 자금난에 빠뜨리게 된다.

 

박병모 기자  newstokt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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