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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9건)
가상화폐 시대의 광주
비트코인은 가상화폐다.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국가가 인정하지도 않은 가상 세계에서만 거래되는 화폐다. 손에 쥘 수 없는 암...
문틈 시인  |  2018-02-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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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뿌리였을 뿐 꽃처럼 화려함을 자랑하지 않는다
광주를 말한다는 것이 좀 쑥스럽다. 광주에서 살아온 세월이 벌써 40년이다. 광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살면서 인연을 맺은 새로운 고향...
정인서 광주 서구문화원장  |  2018-0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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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생애의 첫날
오늘은 첫날이다. 살아갈 첫날.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싶다. 새로운 하루를 첫날처럼 살자는 것이 내 바람이다. 오늘이 어제의 다음...
문틈 시인  |  2018-02-0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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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동 아파트 재개발, "제발 디자인 감각 살리길"
광주 서구 염주주공아파트가 지상 30층 높이의 아파트로 재개발된다고 한다. 재개발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에...
정인서 기자  |  2018-02-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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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한동안 꼼짝 못하고 집에 처박혀 지냈다. 감옥살이가 따로 없다. 창으로 내다보니 사람들은 미세먼지가 자욱한 흐릿한 날씨인데도 아이들을 ...
문틈 시인  |  2018-01-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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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능과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있다. 모든 전자 기기에 인공지능이 붙어 성능이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캐터필러라는 건설중...
문틈 시인  |  2018-01-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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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해야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놓고 광주시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활동가들 사이에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시민사회단체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정인서 광주 서구문화원장  |  2018-01-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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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쟁
문재인 정부와 서울 강남 아파트의 전쟁이 치열하다. 정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 값을 때려잡기 위해 불방망이를 꺼내들고 어르고 윽박...
문틈 시인  |  2018-01-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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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권리
지난 세밑 송년 모임에 갔다가 작은 충격을 받았다.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재치 있는 건배사를 하면서 술을 권하는 것까지는 예...
문틈 시인  |  2018-01-1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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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올해 전시 ‘실망’
광주지역 미술전시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광주시립미술관의 올 한해 전시계획이 발표됐다.대한민국명품전, 해외유명작가 초대전 등의 기획전과 ...
정인서 기자  |  2018-01-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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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빨리,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사고였다. 제천 화재 사고 말이다. 불이 나 29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숨졌다. 아까운 생명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사람이 5000만명이나 살다보니 이 땅에선 날마다 별의별 사건 사고가 일...
문틈 시인  |  2018-01-0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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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와 함께한 날들
해피는 새해 13살이 된다. 강아지 세상에선 나이가 많이 든 폭이다. 어린 새끼 때부터 일고여덟 살까지는 그렇게도 예쁘고 귀엽던 해피가...
문틈 시인  |  2017-12-2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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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저녁
눈 내리는 저녁집 안은 따뜻하다. 난방을 20도로 맞추어 놓았다. 거실 창에는 여기저기 김이 서려 있다. 창 밖에는 송이눈이 내린다. ...
문틈 시인  |  2017-12-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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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을 바라보다
집 앞에는 작은 숲이 있다. 언덕진 숲은 가을까지 잎새로 우거져 있었다. 주로 키 큰 참나무들이 많고 어쩌다 잣나무, 물푸레나무들이 섞...
문틈 시인  |  2017-12-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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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탄허 큰스님을 그리며
참 오래된 일이다. 직장 생활을 하던 초년 시절에 어떤 잡지의 부록으로 나온 책을 읽게 되었다. 기독교, 가톨릭교, 유교, 불교계의 이름난 종교인들이 여러 조를 이루어 각기 한 가지씩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는 내...
문틈 시인  |  2017-12-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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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매스컴에 나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라 할 수 있는 4차 산...
문틈 시인  |  2017-11-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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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구르는 소리
포도 위에 낙엽들이 바람에 날린다. 포도에 낙엽들이 굴러간다. 포도 위에 낙엽들이 끼리끼리 몰려다닌다. 낙엽들이 내는 갈빛 내음, 낙엽...
문틈 시인  |  2017-11-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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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줄 사람
오래 전에 아버지를 따라 문상을 갈 때면 상주를 대신해서 곡을 대신해주는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조문객을 받을 때마다 여러 날 곡을 해...
문틈 시인  |  2017-11-1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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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에서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 단풍이 한창인 이제 바다는 비로소 내 차지가 되었다. 바닷가에는 지난 여름의 잔해들이 널려 있다. 슬리퍼, 부서진...
톡톡뉴스  |  2017-11-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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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마음
친한 지인의 아들 결혼식이 벌써 전에 있었다. 소식을 몰라 참석을 못했다. 한참이 지난 뒤에 우연히 전에 다니던 직장의 회보를 보고서 ...
문틈 시인  |  2017-10-2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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