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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4건)
겨울 숲을 바라보다
집 앞에는 작은 숲이 있다. 언덕진 숲은 가을까지 잎새로 우거져 있었다. 주로 키 큰 참나무들이 많고 어쩌다 잣나무, 물푸레나무들이 섞...
문틈 시인  |  2017-12-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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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12월8일자 조간 뉴스 브리핑
■4일자 조간 신문‧방송 읽을거리[톡톡뉴스=박병모 기자]‣전남매일 양산보가 들려주는 소...
박병모 기자  |  2017-12-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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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12월7일자 조간 뉴스 브리핑
■7일 조간 신문‧방송 읽을거리[톡톡뉴스=박병모 기자]‣ 무등일보눈 쌓인 국립공원 무등산 정상 ...
박병모 기자  |  2017-12-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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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탄허 큰스님을 그리며
참 오래된 일이다. 직장 생활을 하던 초년 시절에 어떤 잡지의 부록으로 나온 책을 읽게 되었다. 기독교, 가톨릭교, 유교, 불교계의 이름난 종교인들이 여러 조를 이루어 각기 한 가지씩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는 내...
문틈 시인  |  2017-12-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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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12월4일자 조간 뉴스 브리핑
■ 조간 신문‧방송으로 본 4일자 읽을거리[톡톡뉴스=박병모 기자] ‣ 광주일보하동녹차 세계농업유산 등재 &hell...
박병모 기자  |  2017-12-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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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매스컴에 나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라 할 수 있는 4차 산...
문틈 시인  |  2017-11-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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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지난 1년 사이에 (검찰) 포토라인에 4번째 섰습니다. 이게 제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고 헤쳐 나가는 것도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
박병모 기자  |  2017-1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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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구르는 소리
포도 위에 낙엽들이 바람에 날린다. 포도에 낙엽들이 굴러간다. 포도 위에 낙엽들이 끼리끼리 몰려다닌다. 낙엽들이 내는 갈빛 내음, 낙엽...
문틈 시인  |  2017-11-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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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갈라서되, 호남중진 뭉쳐야 산다
그것도 국민, 특히 호남을 위해서라면 그럭저럭 봐주겠는데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라니 씁쓸한 마음이 앞선다. 안철수가 그렇고, 국민의당...
박병모 기자  |  2017-11-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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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줄 사람
오래 전에 아버지를 따라 문상을 갈 때면 상주를 대신해서 곡을 대신해주는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조문객을 받을 때마다 여러 날 곡을 해...
문틈 시인  |  2017-11-1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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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에서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 단풍이 한창인 이제 바다는 비로소 내 차지가 되었다. 바닷가에는 지난 여름의 잔해들이 널려 있다. 슬리퍼, 부서진...
톡톡뉴스  |  2017-11-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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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선거, ‘박지원과 임종석’ 대결로 가나?
■남도일보 '월요아침'기고 칼럼[톡톡뉴스=박병모 기자} 한때 국민의당이 그러더니 이젠 ‘청와대 차출론’이 모락모락 피어오...
박병모 기자  |  2017-10-3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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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마음
친한 지인의 아들 결혼식이 벌써 전에 있었다. 소식을 몰라 참석을 못했다. 한참이 지난 뒤에 우연히 전에 다니던 직장의 회보를 보고서 ...
문틈 시인  |  2017-10-2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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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넥타이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수상자인 미국 시카고대의 리처드 세일러(Richard H. Thaler) 교수는 흥미로운 경제이론을 제안한다. 이른...
문틈 시인  |  2017-10-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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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10월13일 뉴스 브리핑
[톡톡뉴스=박병모 기자]‣경향신문민주·국민의당도 ‘통합론’ 솔솔…바른정당은 ‘집단탈당’ 들썩 ht...
박병모 기자  |  2017-10-1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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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배낭
어떤 이는 핵전쟁에 대비해서 생존배낭을 세 개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는 집에, 따른 하나는 차에, 또 다른 하나는 회사에 두기 ...
문틈 시인  |  2017-10-1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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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9월27일 뉴스 브리핑
■27일자 아침 신문‧방송으로 본 읽을거리[톡톡뉴스=박병모 기자] ‣ 광주일보광주·전남 지방선거 ‘...
박병모 기자  |  2017-09-2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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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행버스 타는 이유를 못찾았다"
아무데서라도 손을 들면 지나가는 버스가 멈추고 승객을 태운다. “아따, 저기서 쪼까 내려주쇼. 이잉!” 기사는 아무데서나 멈추고 승객을...
정인서 미술비평가  |  2017-09-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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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새벽에 깨어나 벽시계를 보니 3시 30분. 창켠이 환하다. 달이 서쪽 하늘에 떠 있다. 참 오랜만에 보는 달이다. 왠지 이물감이 든다. 너무 오랜 동안 달이 있는지초자 잊을 정도로 달과 멀리하고 살았던가싶다.도시의 ...
문틈 시인  |  2017-09-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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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섬기기
아놀드 토인비는 세상을 떠날 때 하늘나라로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국의 대가족제도라고 한 적이 있다. 세계적인 역사철학자가 한...
문틈 시인  |  2017-09-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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