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 “솔라시도 진입로 열려 탄력받을 것” 강조

  • 즐겨찾기 추가
  • 2023.01.30(월) 14:43
전남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 “솔라시도 진입로 열려 탄력받을 것” 강조
9일,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통식’ 참석
  • 입력 : 2022. 12.09(금) 17:03
  • 김미자 기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통식.
[톡톡뉴스]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9일 오후 2시 솔라시도대교 영암 유지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진입도로 개통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추진 사업들이 더 큰 동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동욱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에너지 중심의 정원도시형 스마트 도시인 구성지구, 골프중심의 관광레저 도시인 삼호지구,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산업 밸리인 삼포지구로 나뉘어 조성되고 있다”며 “기업도시 진입도로는 영암의 서호 IC에서 해남 대진교차로까지 12Km 구간으로 진입도로 개통으로 기업도시와 남해고속도로가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이른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남과 진도까지 가는 소요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되는 등 서남해안권 주민들의 교통편익도 증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앞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더 활발히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남도의회에서도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생태 자연과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도시 ‘스마트 블루시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미자 기자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