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교육혁신 통해 ‘AI큐브형 인재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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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0(월) 14:43
광주
호남대, AI교육혁신 통해 ‘AI큐브형 인재양성’ 박차
AI교육혁신위원회 백란 위원장, 6개월 연구 결과물 최종 발표
AI 인증제, 교수법 개발 추진 등 AI 특성화 구현방안 등 공유
박상철 총장 “혁신안 성공 위해 대학 구성원 적극 소통” 당부
  • 입력 : 2022. 12.09(금) 16:49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AI교육혁신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하는 ‘AI큐브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호남대학교는 12월 8일 교무회의실에서 박상철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교육혁신위원회 최종 발표회를 갖고, AI교육 브랜드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AI특성화 구현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교육혁신위원장인 백란 교수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교육혁신 방향을 ‘AI큐브형 인재양성’으로 최종 제안하고, AI인증제와 교수역량 및 교수법 개발을 적극 추진해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하는 탁월한 AI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각 전공별, 교양 영역별, 각 단과대학별 혁신방안과 교수학습 방향의 혁신전략으로 인공지능교육의 내실화 및 평가시스템 방안을 발표했다.

박상철 총장은 “6개월 여 동안 공들여 마련한 인공지능교육 혁신방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대학 전체 구성원들의 공감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현장 구성원들과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백란 위원장은 “향후 호남대학교의 디지털 역량지수와 인공지능교육 혁신안들이 각 단과대학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2023학년도부터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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