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30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학습법세미나실에서 온라인 경진대회 예선 통과자 30명을 대상으로 ‘제5회 청년고용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회복지학부 2학년 모하연 학생이 대상을 받았으며, 보건행정학부 손현아(3년) 등 3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30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학습법세미나실에서 온라인 경진대회 예선 통과자 30명을 대상으로 ‘제5회 청년고용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상을 받은 사회복지학부 2학년 모하연(왼쪽) 학생이 신춘우(오른쪽) 대학일자리센터 부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톡톡뉴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30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학습법세미나실에서 ‘제5회 청년고용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온라인 경진대회 예선 통과자 30명이 참여했으며 ‘도전! 청년정책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청년정책과 근로 상식 등의 문제를 풀며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고용정책 경진대회’ 대상은 사회복지학부 2학년 모하연 학생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보건행정학부 손현아(3년) 등 3명, 우수상은 회계세무학과 김아람(3년) 등 6명이 받았다.

한편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의 성공 취업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을 홍보하고 청년층의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고용정책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양승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