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사연, 2차년도 제3차 정기 좌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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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사연, 2차년도 제3차 정기 좌담회 개최
공하림 교수, ‘문화적 다양성과 정체성’ 교과목 개발 관련 주제 발표
  • 입력 : 2020. 09.17(목) 18:08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호남대학교의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 2차년도의 제3차 정기 좌담회가 9월 17일 호남대 지성관에서 전임연구원과 공동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3차 정기 좌담회에서 공하림 교수(교양학부)는 ‘문화적 다양성과 정체성’을 제목으로 한 교과목 개발 관련 주제 발표에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타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이해’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하림 교수는 문화적 정체성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 다음 미국을 사례로 들어 문화 집단 인구 분포 양상을 살펴보고, 문화 집단의 호칭 문제 및 언어와 문화 정체성 간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공 교수는 “특히 문화적 정체성은 개인의 자아 형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에 대해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학생들의 문화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제안했다.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6년 동안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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