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 건설근로자취업지원 광양센터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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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목) 17:56
사회일반
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 건설근로자취업지원 광양센터와 '업무협약'
산재 재활후 현장 복귀 노동자에 체계적 취업지원 기대
  • 입력 : 2020. 07.09(목) 11:2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길수)는 지난 7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에서 운영하는 건설근로자취업지원 전남광양센터(대표 장승표)와 산재 건설노동자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에서 산재를 당해 재활 후 현장으로 복귀하려는 건설노동자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해 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산재 건설노동자들을 전남광양센터에 연결해 주면, 직업상담사의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희망하는 직종 및 임금에 맞춰 건설현장 일자리를 소개해주는 시스템이며, 직업 소개 수수료는 일체의 개인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이 된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이길수 본부장은 “기존에 무료 취업지원 혜택을 받았던 많은 산재 건설 노동근로자들 외에 재활 후 사회복귀를 희망하는 산재 노동자들에게까지 혜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금번 협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재활지원팀은 광주 및 전남권 산재 건설노동자의 재취업촉진을 위해 2016년 '건설근로자취업지원 광주남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취업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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