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장흥군수, 주재기자 송년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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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정종순 장흥군수, 주재기자 송년간담회

자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 각종 군정 현안 대안 마련 고심
정종순 군수 “언론인과 군민의 의견 군정에 반드시 반영”
  • 입력 : 2019. 12.12(목) 13:34
  • 서영진 기자
[톡톡뉴스] 정종순 장흥군수가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2019년 주재기자 송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자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기자 간담회는 각종 군정 현안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종순 군수는 “군민의 눈과 귀인 언론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고자 한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참석 언론인들은 지역 인구늘리기와 일자리 정책에 대해 먼저 질문을 남겼다.

정 군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도시민타운을 검토하고 있다.”며, “남도대학을 군에 편입시켜 귀농사관학교를 세우고, 도시재생사업으로 젊은 부부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확보와 관련해서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소방의 메카, 국가위인공원 조성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궤도에 올르면 좋은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흥읍 시가지 교통 혼잡 대한 대책도 관심이 집중됐다.

정 군수는 “미르채아파트에서 장흥중학교 사이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외곽으로 순환할 수 있는 4차선 도로 공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확대를 위해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임시주차장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노후화 된 시설을 개선하고 목공 전시판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 군수는 “75억원 규모의 농촌테마파크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설환경 개선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드랜드는 환경을 보존하면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솔길을 더 만들고 숙소도 우드랜드 안보다는 밖에 지어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탐진강 야외수영장 활용 방안, 토목 자체설계단 운영, 각종 SOC 사업 등과 관련해 다양한 질의와 대안을 내놓았다.

정종순 군수는 “언론인과 군민들이 주신 좋은 의견은 군정 운영에 반드시 나갈 것”이라며, “새해에도 군민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내걸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진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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