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랄랄라스쿨,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오감진로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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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1(수) 18:08
광주
호남대랄랄라스쿨,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오감진로체험’ 호응
완도지역 4개중 210여명 대상으로 프로그램 제공
샌드아트, 레이저사격 등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성과
  • 입력 : 2019. 07.22(월) 11:56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이 주최하고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과 공동주관한 ‘2019 찾아가는 자유학기(년)제 오감진로체험프로그램’이 7월 동안 완도지역 4개 권역에서 완도중학교를 시작으로 노화중넙도분교장, 신지중학교, 청산중학교에서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대학 학과 및 현장 연계 체험형 중심으로 진행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1차 완도중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IT과학존, 샌드아티스트 등 총 10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2차는 노화중넙도분교장 및 넙도초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레이저사격, 플라워아티스트 등 총 6개 진로체험 부스운영, 3차 신지중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장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5개 진로체험 부스운영, 4차 청산중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예디자이너, 피부관리사 등 6개의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존에 관심은 있었으나 체험해 보지 못했던 직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듣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완도, 특히 섬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하려면 내륙으로 가기 위한 교통, 시간, 기상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움직이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다양한 직업군을 학교 현장에서 체험하니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는 “교육 사회적기업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으며, 농촌·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학과 연계 및 직업현장 연계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올해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을 실시해 완도지역 초등 18개교, 중등 2개교로 총 20개교 10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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