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항저우 세종학당, ‘제6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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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입시
호남대 항저우 세종학당, ‘제6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절강외국어대학 여근양 대상, 한국과 중국 선물 문화 발표
  • 입력 : 2018. 05.23(수) 12:39
  • 양승만 기자
호남대학교 중국항저우세종학당(학당장 손완이)이 주최한 ‘2018년 호남대학교 항저우 세종학당 제6회 중국 대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 가 5월 21일 중국 항저우의 절강관광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절강성 및 강소성 5개 대학 13개팀이 참가하여 한국어 능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의 봄날 사장님’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중국의 선물 문화에 대해 발표 한 절강외국어대학 여근양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자에게는 한국 왕복항공권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항저우세종학당에 파견되어 온 K-POP 문화인턴의 무대와 전라남도국악원에서 파견된 문화 교원의 대금 공연과 판소리 축하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2012년 중국에 개설·운영하고 있는 항저우세종학당은 매년 절강성 및 강소성 일대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등, 중국 현지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과 함께 한중 우호협력을 공고히 하는 교육기관으로써 성장하고 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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