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배틀그라운드’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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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배틀그라운드’ 우승 보인다
B조 본선서 결승직행 티켓 획득…오는 12일 최종 결전
  • 입력 : 2018. 05.01(화) 17:41
  • 톡톡뉴스
왼쪽부터 박지원, 백준, 이강현, 오승훈 씨.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HUG팀이 게임전문채널 OGN이 개최하는 대학생 e스포츠대회인 LG그램-인텔 PSSU(PUBG SURVIVAL SERIES University)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B조 본선 경기에서 결승 직행 티켓을 따내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오프라인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호남대 HUG팀은 4월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 서바이벌 아레나에서 열린 B조 본선 경기에서 선전을 펼쳐 건국대 망치, 연세대 TEAM ABC, 경희대 Espers, 한남대 GG 등과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박지원(영어영문학과 2년), 백준(영어영문학과 4년), 이강현(무역경제학과 2년), 오승훈(미디어영상공연학과 4년)씨 등 4명의 호남대생들로 이루어진 HUG팀은, 전남·제주권 지역별 예선에서는 높은 점수로 1등을 차지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박지원 씨는 “결승에 직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대로 준비를 해서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총 20개의 팀이 4라운드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 결승은 5월 12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OGN은 TV채널과 온라인 TVING, YOUTUBE, 트위치 등으로 실황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OGN ENTUS 입단 테스트의 기회가 주어진다.

배틀 그라운드는 한국에서 만든 게임으로 배틀 로열 형식의 외딴섬에서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이용하여 마지막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싸우는 게임으로, 각종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이다.
톡톡뉴스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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