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북구청과 함께‘AI·SW융합코딩교육’ 5년연속 성료

  • 즐겨찾기 추가
  • 2024.07.25(목) 17:13
사회일반
조선대, 북구청과 함께‘AI·SW융합코딩교육’ 5년연속 성료
경신여고, 문정여고, 살레이시오고 총 41명 참여
  • 입력 : 2024. 06.18(화) 21:27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지난 11일 광주 북구청과 함께하는‘2024 AI·SW 융합 코딩교육’프로젝트를 5년 연속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조선대와 북구청이 2020년에 체결한 '인공지능(AI) 인재육성 기반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5년째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4월부터 6월까지 북구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신여고, 문정여고, 살레시오고 3개교를 선정해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조영주 담당교수가 조선대 교육대학원 정보·컴퓨터 전공 이병헌, IT 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원다훈·강범수·조윤성·최민혁 학생 조교진과 함께 ▲AI·SW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제작 ▲AI윤리 ▲AI Programming Language ▲AI테마파크 제작 ▲AI Robot 제작과 Algorithm 교육 등 체험중심과 협업중심 학습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경신여고 14명, 살레시오고 13명, 문정여고 14명 등 총 4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5년째 북구청과 함께 AI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을 진행해 큰 의미가 있었다”며,“올해는 비록 예산이 줄어 아쉬움은 있지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청 관계자는“보다 쉽고 즐거운 AI교육 프로그램을 조선대와 함께 계속 발굴하여, 북구 관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