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공동체·청정전남 으뜸마을 읍면별 사전 간담회 ‘개최’

  • 즐겨찾기 추가
  • 2024.05.21(화) 18:11
곡성
곡성군, 지역공동체·청정전남 으뜸마을 읍면별 사전 간담회 ‘개최’
관계자 사전 인사 및 사업 진행시 유의 사항 안내 등
  • 입력 : 2024. 04.22(월) 13:48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곡성군은 지난 15일 입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읍면별로 마을활동지원(지역공동체·청정전남으뜸마을) 11개 읍면별 사전 간담회를 시작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곡성군 전체 273개의 마을 중 161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에 3년간 총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사업은 마을 및 소규모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주민공동체 회복을 지향하고 주민들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소해 가는 사업으로 올해 곡성군은 68개소의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전 간담회는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로, 본격적 사업 추진에 앞서 각 마을 대표와의 사전 인사와 함께 사업 진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하기 위해 준비됐다.

뿐만 아니라 군에서는 마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14명의 행복학습공동체지원단(지역활동가)을 읍면별로 배정했으며, 이번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읍면별 담당 지역활동가 소개하고 향후 활동가들의 컨설팅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전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이장은“사전간담회를 통해 단계별로 사업을 안내받아 마을 공동체의 방향성을 그리는 데에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주어 상의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 간담회를 통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과 지역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이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미자 기자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