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신문방송사, 청년 리더에 듣는다 '3人3色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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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8(금) 14:07
문화일반
목포대 신문방송사, 청년 리더에 듣는다 '3人3色 토크콘서트'
  • 입력 : 2023. 11.15(수) 21:17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1월 8일(수) 17시 30분 목포대 도서관 2층 박태영 홀에서 목포대 신문방송사 주간 “지역 청년 리더에게 듣는다: 3人 3色 ‘울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신문방송사 동아리 학생들은 전라남도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MZ세대 오피니언리더들을 찾아가 그들만의 삶의 방식을 인터뷰 형식으로 촬영․편집 및 SNS공유를 통해 지역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인터뷰한 청년리더들 중 각기 다른 색깔의 스토리를 가진 청년 리더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오프라인 강연을 펼침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성공 스토리를 직접 전하기 위해 이번 ‘울림’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울림’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CEO 3명은 목포 포춘쿠키 프로덕션 이종국 대표, 해남 ㈜바라는 바다 강성원 대표, 무안 SM바디솔루션 조사랑 대표다.

MZ세대 청년 리더들은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사업 시작 배경, 사업 유지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학우들에게 새로운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어려움을 극복한 다양한 경험을 설명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춘쿠키 이종국 대표는 “인터뷰와 강연을 준비하며 대학시절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랐다. 대학시절 이루지 못한 아쉬웠던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바라는 바다 강성원 대표는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선․후배들에게 받은 애정과 사랑을 베풀고 나눠야겠다”라고 말했다.

SM바디솔루션 조사랑 대표는 “대학 졸업 후 24살에 회사를 설립하고 인사․재무 등 운영상 어려움이 많았지만, 국립목포대에서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과정을 거치면서 얻은 지식과 교수님과 선배님 등 다양한 멘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라며 “언제든지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신문방송사 MUBS 유진 방송국장은 “지역 청년 CEO를 검색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 성공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립목포대 신문방송사는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 젊은 청년 리더들을 발굴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터뷰 촬영, SNS 소통 및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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