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제9회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25일~31일)’을 맞아 중국전통요리체험을 실시했다.

차이나센터에서 개발한 체험키트를 무료로 제공받은 사전 신청 참가자들은 중국주광주총영사관 유업전(刘业全) 수석요리사의 ‘황금볼새우’ ‘탕후루’, ‘마라샹궈’ 등의 체험을 집에서 즐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온라인 중국전통요리체험 영상은 차이나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