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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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설명회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도입 1년
가입자 5만여 명, 누적 적립금 3000억원 돌파
  • 입력 : 2023. 10.16(월) 15:10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조창규)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홍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13일까지 3회에 거쳐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 퇴직급여 보장을 위하여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퇴직연금기금제도이다.

제도시행 10개월만에 1만여 사업장에서 5만여 근로자가 푸른씨앗에 가입했다. 누적 적립금은 3000억원을 돌파하여 짧은 기간에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

또한 사업주 부담금의 10%를 정부예산으로 3년간 지원하고, 수수료는 5년간 면제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중소․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있다.

조창규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국내퇴직연금 시장에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이 활성화되어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적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연금 사각지대 해소로 일하는 사람이 안심하고 일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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