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가루쌀·우리밀 제과제빵 경진대회 성료

  • 즐겨찾기 추가
  • 2024.04.23(화) 12:01
전국일반
전남농기원, 가루쌀·우리밀 제과제빵 경진대회 성료
전남 베비에르과자점 강인화 ‘쌀프로마쥬’ 대상 수상
박홍재 원장 "쌀 가공산업 기반 확대 위해 적극 지원"
  • 입력 : 2023. 10.16(월) 12:23
  • 김미자 기자
수상자와 기념촬영
심사위원 심사
[톡톡뉴스]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가루쌀·우리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가루쌀·우리밀 제과제빵 경진대회’를 2023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른 쌀 소비량 감소와 수입 밀의 대외 공급 불안 상황에서 가루쌀과 우리밀 가공제품 개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총 38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열띤 경합을 벌여 대상 1점 등 총 19점이 입상했다. 대상에는 베비에르과자점(담양) 쌀프로마쥬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어 경진대회와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루쌀 케잌 만들기 무료 체험행사’는 연인과 가족들이 참여해 가루쌀·우리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강인화 이사는 “가루쌀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루쌀과 우리밀로 밀가루 못지않은 식감의 맛있는 빵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가공용 가루쌀 산업을 확대 육성하고 쌀 가공제품 소비촉진 행사 확대 운영 및 R&D 활성화를 위한 전담지원반을 운영해 쌀 가공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