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가상현실 융합 지하상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킥오프 미팅 참석

호남대학교 경영학부 진성 교수는 9월 21일 오후 한국광산업진흥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미래 유망 R&D 기획사업 ‘제1차 기획회의 킥오프’ 미팅에 기획위원으로 참석했다.

기획사업은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 지하상가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성화해서 과거 호남 최대 상권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총사업비 300억 규모를 투자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획위원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포함하여 대학, 기업체 출신의 디지털 미디어와 지역산업정책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성 교수는 이날 광주시 ‘지역활성화를 위한 가상현실 융합 지하상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 기획위원으로 참석, 각 분야별 전문기획위원들과 사업 설명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