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한국어교육과는 6월 2일 광주실감콘텐츠 큐브(GCC)를 방문, 재학생들이 실감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어교육과 재학생들은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사람의 모션, 음성 등 사람의 행위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활용한 가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로 경험해 보고 앞으로 한국어교육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방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교육과 최지수 교수는 “앞으로도 한국어교육과 학생들이 다양한 역량을 함양한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