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창업동아리 ‘소우교우’ 메뉴개발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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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9(금) 00:11
광주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창업동아리 ‘소우교우’ 메뉴개발 실습
‘글로벌셰프’ 동아리와 서로 협력해 팝업레스토랑에 선보일 메뉴 개발
  • 입력 : 2023. 05.28(일) 10:35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의 창업동아리 소우교우(지도교수 이상진, 회장 김유민)는 5월 24일 현명관 5503호실에서 학과 ‘글로벌셰프’ 동아리와 서로 협력하여 메뉴개발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개발한 메뉴 가운데 좋은 아이템을 선정해 6월 5일에 실시하는 호대통닭연구소 팝업레스토랑에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호대통닭연구소는 학생들이 먹기 좋은 가격대의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학생들이 의견을 모으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외식조리학과 강성준 학생(3학년)은 “글로벌 셰프 동아리와 성격이 다른 소우교우 동아리와 만나 서로가 가지고 있는 동아리의 특징에 대해 파악하고 요리 스타일을 서로 소개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고, 여러 동아리들과의 소통을 거쳐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을 밝혔다.

2017년 3월 개설된 소우교우 동아리는 예비창업을 꿈꾸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창업자를 배출하고자 외식업소 벤치마킹과 창업 메뉴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우교우는 그동안 자기주도적 비교과 프로그램 ‘창의(팝업)레스토랑’을 11회 운영해 왔다.

한편 ‘소우교우’는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 만들어진 LINC3.0사업단(단장 양승학) 소속 창업동아리로 2개 참여업체(파쿠야, 마카리오스)와 창의드림방, 창업동아리에서 개발된 아이템 12가지를 실전에 적용했으며, 개발된 아이템은 특허출원해 참여한 업체에 기술이전 했고, 창업메뉴 개발 및 각종 공모전과 요리대회에서 입상하여 호남대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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